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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사파구하기가 출범했습니다.

작성일
2021-05-28 15:16
조회
299

11초마다 한 명 씩, 매일 8,000명, 매년 350만 명. 수많은 여아들이 여아성기훼손에 희생되고 있습니다.

매일, 전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심각한 폭력을 어떻게 뿌리뽑을 수 있을까요?

여아성기훼손을 근절하기 위해 사막의 꽃 재단과 사단법인 인천여성의전화가 손을 잡았습니다. 사막의 꽃 재단은 여아성기훼손을 근절하기 위해 2002년 부터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 지역에 학교를 세워 여아성기훼손을 근절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여성의전화는 1994년 부터 국내에서 아내구타, 성폭력, 성매매와 같은 여성폭력 근절 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여성단체로 ‘여성’의 이름으로 ‘사람’을 살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막의 꽃 재단과 인천여성의전화가 만나 프로젝트 사파구하기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사파구하기는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 '사막의 꽃 학교'를 건립해 여자아이들을 교육하고 성기훼손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한 모금활동을 합니다. 인천여성의전화는 사막의 꽃 재단의 유일한 한국 지정 기부처로서 모금을 통해 모인 금액을 사막의 꽃 재단에 전달합니다.

국가와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은 뜨거운 연대로 여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막의 꽃 재단과 인천여성의전화의 업무협약서